11월8일 올랜도 매직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서부 7위, 6승 3패)가 안방(체이스 센터)으로 올랜도 매직(동부 12위, 2승 6패)을 불러들여, 파죽의 7연승 질주와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 도약을 위한 안방에서의 확실한 승리를 정조준합니다. 최근 마이애미 히트를 120-100으로 완파하는 등 6연승의 압도적인 상승세를 타며 완전히 본궤도에 오른 골든스테이트는 스티브 커 감독 체제 아래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구축하며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비록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지미 버틀러 등 주요 로테이션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드레이먼드 그린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악재가 있으나, 올 시즌 평균 29.9득점을 퍼붓는 '리빙 레전드' 스티븐 커리의 매서운 창 끝과 평균 21.0득점 7.1리바운드로 신인왕 레이스를 주도하는 루키 야셀 렌데보르의 골밑 지원을 앞세워 압도적인 홈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디앤서니 멜튼이 이끄는 벤치 뎁스의 막강한 화력 지원도 우수합니다. 반면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올랜도 매직은 최근 피닉스전 패배(104-117)를 포함해 3연패의 깊은 부진에 빠지며 팀 분위기가 바닥을 쳤습니다. 올 시즌 평균 19.6득점 8.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프란츠 바그너와 데스몬드 베인의 빠른 트랜지션을 앞세운 기습 역습으로 대이변을 노리고 있지만, 팀의 '심장' 파올로 반케로(발목 부상)와 주전 가드 잴런 서그스, 조나단 아이작 등 공수의 핵심 자원들이 대거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맞이했습니다. 무엇보다 올랜도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7.8개에 달하는 고질적인 턴오버 남발이 치명적인 약점이며, 체이스 센터 원정에서 통산 최근 13경기 중 12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유독 샌프란시스코 원정만 오면 지독한 원정 잔혹사에 시달리고 있어 전력 열세가 너무나도 뚜렷한 실정입니다. 해외 스포츠북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예측 모델에서는 올랜도의 심각한 부상 공백과 골든스테이트의 가공할 만한 홈 연승 흐름을 감안하여 홈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압도적인 우세(골든스테이트 승리 확률 70.4% 대 올랜도 29.6%)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당 17.6개의 실책을 유도하는 강한 압박 수비와 유기적인 패스 워크 지표에서 올랜도를 압도하는 골든스테이트가 시종일관 경기 주도권을 쥘 확률이 높으며, 반케로와 서그스가 없는 올랜도의 허술한 외곽 방어선을 커리와 포지엠스키가 효과적으로 무너뜨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15-103으로 완승을 거두며 7연승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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