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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초유의 난투극 나왔다, 무려 51명 퇴장

5레벨 6겁나빠른거북
2026-11-05 13: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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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51장의 레드카드가 나오는 충격적인 경기가 등장했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혼란스러운 20세 이하 경기에서 세계 기록인 51장의 레드카드가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BBC'에 따르면 우베를란지아와 마모레의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U-20 챔피언십 준결승 1차전에서 선수 43명과 코칭스태프 8명이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BBC'는 "심판 보고서에 따르면 후반전 마모레가 3-1로 앞서게 된 상황에서 다비가 득점을 축하하는 과정에서 상대 팀 벤치를 도발한 뒤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우베를란지아의 골키퍼 코치가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었고, 충돌과 잇따른 퇴장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난투극 이후 문 14개가 부서졌다. 샤워 시설, 창문, 벤치, 탁자, 의자 등도 파손됐다. 이로 인해 군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매체는 "경기는 약 40분 동안 중단됐다. 이후 주심에 의해 경기가 중단된 채 종료됐다"라고 더했다.
51장의 레드카드는 축구 역사상 최다 퇴장 기록이다. 'BBC'는 "종전 기록은 2011년 아르헨티나 5부리그에서 열린 클루브 아틀레티코 클레이폴레와 빅토리아노 아레나스의 경기에서 나온 36장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우베를란지아는 2차전을 기권했다. 마모레가 대규모 퇴장으로 인해 출전 가능한 선수가 7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유다. 우베를란지아는 "페어플레이"라고 전했다. 마모레는 결승전에 올랐고, 우베를란지아는 3위 결정전에 나선다.
 
와 종전 퇴장 기록이 36명인것도 놀라운데 51명 퇴장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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