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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약30년 팬 개인적시선] 가을야구 앞두고 돌아보며 정리해 본 2026 시즌.... 초 장문주의!

5레벨 50비담
2026-10-13 23:34:11
2 6

LG트윈스의 2026 정규시즌은 4위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두산과의 가을야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시점 LG트윈스의 2026시즌을 돌아보며 시즌 총 정리와 저의 생각을 끄적거려 봅니다.(이런 장문 처음써봄!!)

1. WBC의 무자비한 대량 차출.. 결국 독이 되다.
올해 3월 열린 WBC대회에 임하는 한국의 자세는 남달랐다. 반드시 2009년 이후 첫번째 조별라운드 통과(미국행)을 목표로 2025시즌이 끝난뒤 일찌감치 대표팀을
몇차례 소집하여 평가전부터 치뤘다. 2025 챔피언인 LG트윈스에선 선수 8명(고우석포함),투수 코치,컨디셔닝 코치까지 무려 10명이 소집되었다.

챔피언이기도 했지만 염경엽 감독과 차명석 단장은 국가대표의 경험을 중요시하여 대승적으로 대량차출을 막지 않았고 오히려 투수코치 , 컨디셔닝 코치까지 파견하여 
관리하겠다는 입장이었다. 한국선수들의 컨디션은 매우 괜찮았고 새로운 슈퍼스타 "문"의 대회 타점왕 활약에 힘입어 마이애미행이라는 본선진출의 목표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선수들은 대회 준비로 몸을 일찍 만들수 밖에 없엇다. 그 결과...
주전포수 박동원은 매 경기 출장, 문보경의 팬스 부딪힘 허리 부상, 신민재 송승기의 노 기용 경기감각문제, 11승 선발투수 손주영의 팔꿈치 통증,
선발투수(문동주,원태인)이 하차 했는데 갑자기 부상복귀한지 얼마 안된 유영찬의 대체발탁과 피칭..으로 소속팀에 복귀하게 된다.


물론 다른 팀 선수들도 차출되었고 몸 빨리 만들었다... 국대가 핑계가 될 순 없지만.....진짜 이 정도면 정말 한숨만 나온다.. 말이 안나와...

2. 대표 주전타자들의 에이징 커브와 밥먹듯이 부상과 부진에 맞춰 바뀌는 투수들의 보직

 

그렇게 시작된 2026시즌 ..3월 개막전 포함 3게임을 내리 내주더니 4월 1일 기아전에서 첫승을 한다.  그 뒤 예상외로 아시아 쿼터 선수인 라클란 웰스의 활약으로 
갑자기 8연승을 하며 4월 중순 1위에 올라선다. 그러나....4월 24일 두산전..마무리 유영찬이 팔꿈치를 잡으며 이탈한다..
그 뒤 장현식,이정용,김윤식등 대체 선발로 KT,삼성과 함께 상위권을 꾸역꾸역 유지한다.
또한 때마침 복귀하는 손주영을 마무리로 두는 강수를 쓴다. 실제로 타격은 작년에 비해 매우 떨어졌지만 이기는 경기 , 지는 경기를 확실하게 구분하며 꾸역꾸역 상위권에 남는다.
심지어 손주영은 무블론으로 꾸준하게 지켜주며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그러나.. 작년에 6이닝은 든든히 지켜주던 치리노스가 부진,부상끝에 방출된다.
그런대 무슨일인지 차단장은 용병을 빠르게 알아보지 않았다. 5월까지 극강의 모습을 자랑하던 웰스는 점차 힘이 떨어지며 패전이 쌓이기 시작했다.

또한 작년 혜성같이 등장했던 송승기는 몸을 빠르게 만들고도 WBC에서 등판도 하지 못했고 부상까지 겹치며 3경기 던진 채 다시 이탈하게 된다.
이정용,장현식은 불펜에서 매우 부진하자 선발 불펜을 무자비하게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다. 마치 5선발 쇼케이스를 하듯이..

결국 장현식도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팔꿈치를 부여잡고 이탈하고 이정용은 여전히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기대했던 군에서 복귀한 김윤식과 이민호는 팀에 도움이 되질 않았다.
제 몫을 한건 우강훈,김진수의 등장이다. 꾸준하던 김진성의 앞뒤를 든든하게 막아주었다.

타자들은 더 심각했다. 작년 2루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인 신민재는 완전히 깨져버린 밸런스로 선발에서 자주 제외가 되었다.

문보경은 WBC의 허리부상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하였는데 5월 5일 어린이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1루 수비도중 공을 밟고 발목이 돌아가 이탈하게 된다.

주전포수 박동원은 페이스를 너무 끌어올렸던 나머지 전반기 중반부터 미친 무더위와 함께 점차 힘을 잃어갔다.
오지환은 드디어 에이징커브가 오는 듯한 모습..이재원은 본인도 부진하긴했지만 문보경의 지명타자행으로 설자리가 없엇다.

문성주는 고질병인 허리,골반통증에서 헤매고 있엇다...그러나 진짜문제는.. 바로 홍창기다.

FA를 앞둔 그는 ABS에 전혀 적응하지 못했다. 홍창기의 장점은 존안에 들어오는 공을 자신의 카운트로 만들어서 안타,출루를 만드는 타자인대..

큰 키와 구부정한 타격자세에 ABS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며 끝없는 부진에 빠지게 된다.

그래도 그런 부진에 나타난 3명의 타자가 있었다. 바로 송찬의,천성호,문정빈이다.

백업으로 시작한 그들은 주전들의 부진을 틈타 자신들의 커리어를 한단계 진화시키며 알을꺠고 나오기 시작한다.

시작은 천성호였다. 시범경기부터 염경엽 감독은 천성호와 이재원 두사람에게 1번 2번을 맡기며 많은기회를 주었고 그결과 천성호는 3할을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LG트윈스 1등 순위싸움을 유지시켜 준다. 그 다음 나타난건 송찬의다. 드디어 시범경기 홈런왕의 타이틀을 깨며 중요할때마다 클러치 상황에서 결승타와 홈런을 기록하며

트윈스의 우타로 자리매김한다. 선발 좌익수도 그의 몫. 그다음 문보경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등장한 오른손 "문" 문정빈이 등장한다.

KBO문승훈 심판의 아들로 LG트윈스에 입단한 그는 적은 기회에도 불구하고 연일 장타로 위기때마다 LG를 구해내며 혜성같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린 잠실 오씨 "오스틴"을 보유 하고 있었다. LG트윈스의 LG트윈ㅅ 를 맡을 정도로 연일 홈런과 득점권 상황에서 안타 , 홈런을 기록하며 트윈스 전반기를 이끌어간다.

결국 간신히 1위를 지키던 LG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열린 전반기 마지막경기에서 삼성에게 지며 승률에서 밀리는 2위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감한다.

3. 시작부터 재대로 꼬여버려 쭉쭉 내려가는 후반기 혼돈의 LG트윈스

 

올스타전이 끝나고 시작된 후반기. LG트윈스는 8연패와 더불어 11경기 1승 10패라는 참혹한 시작을 기록한다. 그 사이 KT는 8연승을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서게 된다.

11경기동안 선발투수가 5회를 버티지 못한 경기가 무려 7경기다. 톨허스트,웰스,임찬규 모두 부진하였고 불펜들은 많은 공을 뿌렸다.
그 떄쯤 미국에서 고우석의 복귀가 될수 있는 상황이엇고 그 경우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다시 돌리려 했다. 그래서 영입한게 갑자기 외국인 용병 약셀 리오스다.
그는 160 가까이 되는 포심패스트볼을 던졌고 손주영을 선발로 쓸시 약해질 뒷문을 고민하며 용병을 불펜으로 대려왔다.

첫 3경기는 그의 160가까이 되는 패스트볼을 보며 성공이라 생각했지만.. 타자들이 노리고 들어오기 시작했고 기아전에서 김도영과 나성범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게되며

그 이후로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때 마침 고우석은 메이져리그 승격이되고 LG로 올수 있는 희망이 없어졌다.

그러자 다시한번 차명석 단장이 움직였고 리오스를 방출한뒤 메이져리그 다승왕 경력이 있는 112승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며 선발진에 안정화를 시킨다.

때마침 불안불안하던 아시아 쿼터 라클란 웰스가 부상이탈하자 8월 15일 마감시간을 앞두고 울산 웨일스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을 발표한다.

그러나 모든 규약을 KBO에 확인하고 추진중이었는대 갑자기 말을 바꾸어 영입이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더욱 더 급하게 대려온 호주 출신의 좌완 쓰리쿼터 존 케네디를 극적으로 8월 15일날 등록하게 된다.

그러나 전반기에 활약했던 선수들의 힘이 딸리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든든하게 공을 던지던 김진성이 부상 이탈하게 된다.

박해민과 오스틴이 꾸준하게 활약하고 신민재,홍창기가 살짝 부활의 날개짓을 펴나 했으나 다시 잠잠해져갔다.

또한 든든하게 불펜에서 던지던 우강훈과 김진수가 체력적 한계와 적에게 분석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나마 2군에서 묵묵히 공을 던지던 박시원이 선발의 한자리를 맡아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돌기 시작했다.

또 9월 1일 메이져리거의 꿈을 이루고 방출을 당했던 고우석이 LG트윈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는 비록 실패하였지만 두단계 이상 성장한 모습으로 엄청난 공을
연일 뿌려댔다. 그 결과 2위까지 넘보는 3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엇다.

 
4. 결국 실패가 확정적인 LG트윈스 최초 홈런왕 & MVP

치열한 순위 경쟁과 더불어 각종 타이틀에서도 연일 대 접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끄는건 바로 홈런왕이었다.

기아와 한국야구의 슈퍼스타 김도영은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선두를 지키고 있었고 그와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잠실 오씨 오스틴 딘 이었다.

두사람은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나갔다. 특히 광주 맞대결에서 김도영이 홈런을 치자 오스틴이 글러브 사이로 박수를 보낸건 LG팬으로써 정말
뿌듯한 장면이었다. 그 후 변수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아시안 게임이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걸면 병역혜택이 있었던 김도영은 실력으로 당연히 차출되었고

오스틴 또한 연일 타격감을 올리며 맹추격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떄부터였다. 유일하게 팀에서 맹타를 치던 오스틴은 상대팀으로부터 주요 경계대상으로 찍혔고

무수히 많은 견제가 쏟아졋다.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또한 오스틴만 조심하면 LG가 득점될수 있는 확률이 없어지므로 견제하기 시작했다.

받쳐주는 좋은타자가 있다면 모를까 문보경 등 주요 타자들이 부진하고 송찬의,문정빈은 완성형 선수가 아니었으므로 오스틴은 존안에 들어오는 공을 점차 받지 못하고.
그렇게 수많은 볼넷을 얻어냈다... 그 결과 뜨거웟던 타격감이 완전히 식어버렸다. 한창 쳐야할때 유지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도영이 금메달을 따고 금의환향을 하였을때 

오스틴은 0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스스로 9수가 있는 타자여서 극복하지 못하였다.
결국 압도적으로 타이틀을 가져올수 있을것만 같았던 타점왕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온 힐리어드,디아즈에게 내주고 말았다.. 

LG트윈스 최초의 40홈런의 기록은 세웠으나 단 한번도 가져오지 못했던 홈런왕,MVP는 그렇게 멀어져갔다.

그렇게 연승과 연패의 롤러코스터가 이어지고 마무리 손주영과 불펜의 후반기 힘없는 모습이 연일 나타나며 9회 역전당하는 경기가 점차 많아졌다.

차갑게 식어버린 오스틴의 타격감과 함께 LG는 결국 최종전 순위 싸움인 광주 기아전에서 김도영에게 결승홈런을 내주며 4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5. 무지성 도루, 말도 안되는 리드폭에 이어 새로 창조가 된 자칭 '염갈량'의 본인이 꼭 돋보여야하는 야구

 

최종 리그 순위 4위. 어쩌면 과분한 성적이다. 이 정도의 투타 벨런스로 사실 전반기 1등 및 후반기 상위권을 형성한게 사실 기적적이다.

그 이면에는 바로 "염경엽"에 있다. 전반기부터 완전한 선발야구를 할 수 없엇던 LG는 4선발 5선발. 즉 대체선발이 나오는 경기에 특이점이 발생하게 된다.

그 선발투수들이 4회전까지 대량실점을 하게 되면 염경엽 감독은 과감히 경기를 포기했다. 이르면 2회, 또 3회부터 모든 주전선수들이 경기에서 빠지기 시작했다.

내가 144경기 모든 경기를 보았지만 이 경기들에서 단 한번도 역전승을 한 적이 없다. 즉 다 이길수 없으니 확실하게 이기는 경기만 잡고가겠다는 전략이었다.

적어도 전반기까지는 이 전력이 재대로 먹히긴 했다. 후보선수들의 한단계 도약과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하는 확실한 전략에서 상위권을 유지해갔다.

그렇게 접어든 후반기에서도 같은 전략을 사용했는데 나는 이 점이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한다. 몇 경기 남지 않는 상황에서 최선을다하면 최소 5게임중 1게임은 뒤집을수도 있다.

실제로 LG는 8:0으로 이기고 있던 경기도 7회에 뒤집히고 한화에게 끝내 졌다. 극강이었던 SSG,롯데 상대로도 그렇게 패배하였다.
전반기에야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았으니까 어느정도 이해하는 작전이었다. 실제로 정확히 통했고. 이 자체를 부정하진 않겟다. 그러나 몇경기 안남은 시점에서 이런 1경기,2경기는
너무 뼈아프다. 시즌 최종전이 3위결정전일만큼 절박했으니까... 큰 의미는 그 한 두경기만 잘해봤어도 정답은 될수 없지만 3위로 가을야구 시작할수 있엇던거 아닌가 싶다.

염경엽 감독이란 사람 자체는 LG트윈스에 사실 29년만에 우승, 또 25년도 우승 2번을 선물한 좋은 감독인건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늘 선수보다 본인이 돋보이는 경기를 하려한다. 23년 우승당시 리그전체 도루 실패 1위. 홍창기,박동원,이재원까지 뛰는 무지성 도루.
또한 해설 이대형이 말할정도로 다 아는 작전. 해설이 알면 상대편은 당연히 안다는뜻 아닌가.. 작전에서 지고 들어가면 오픈북 열고 경기하는건대.. 승률이 당연히 떨어지지..

2루, 3루 주자를 향해 손을 벌리는 엄청난 리드폭.. 죽어나는 3루 견제사. 언론이 평가하는 그의 칭호가 '염갈량'이어서 그런지 과감한 작전을 통해 이기려고 하는 경기가 상당히 많다.

2025년까지는 타자들에게 작전을 많이 걸었다. 본인이 선수시절 타자쪽에는 전혀 재능이 없엇는데 뭔가 모르게 타자쪽 참견이 엄청났다.
KBO역대 최다 연속타석 무안타(51타석),1500타석 이상 타자중 역대 최하위 통산타율(0.195) 기록을 가지고 있는건 비밀..
올시즌인 2026시즌은 투수쪽에 작전이 많이 나왔다. 마무리투수 2이닝 등판시키는건 기본옵션....(피해자 : 유영찬,손주영)
접전경기에 갑자기 배재준,이정용,함덕주......? 분위기 넘어가서 지는경기엔 냅다 필승조 (김진성,김진수,김영우,우강훈)

다음날 휴식일이고 연이어 우천취소 거의 확정되어있는대 흔들리는 선발투수 내리고 패전조......???????

그래놓고 지면 '던질 투수가없다. 주전들의 타격이 올라와야 한다'는 언론에 대고 핑계...

아무튼..4년동안 지켜보면서 느낀건 확실한건 선수보다 본인이 돋보여야 하시는 분인건 확실하다.. 4등을 한건 기적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업보 아닐까..라는 생각..

 

★강팀으로써 다시한번 도약을 위한 확실하고 완벽한 준비가 필요한 내년..!

 

먼저 최종전 이야기를 하자면 일부 많은 사람들이 "오스틴떄문에 졌다" 라고 이야기한다. 상대인 김도영은 결승홈런을 쳤으니 당연하다. 
그러나 꼭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사실이 있다. 오스틴이 부진한건 사실이지만 애초에 다른 타자들이 오스틴 앞뒤로 든든히 받쳐주었다면 상대방은 오스틴을

쉽게 거르고 승부 안할수 없엇고 오스틴 또한 좋은 타격감이 꾸준이 이어져서 좋은성적 낼수 있엇다고 생각한다.
동료들이 부진할때 오스틴은 묵묵히 혼자 팀을 이끌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늘 부진속에도 매일같이 특유의 친화력과 파이팅으로 덕아웃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나는 동료들이 오스틴을 부진에 늪에 빠트린거라 생각한다. 

 

내년이 정말 중요하다. 사실 2018년 이후 가장 많이 승리한 팀은 바로 LG트윈스이긴하다. 

암흑기에 비해선 얼마나 천사같은 일인가. 또한 뭐 올 시즌 가을야구가 남아있어서 끝난건 아니다.

장난반 진담반으로 "빨리 탈락해야한다" 라는소리를 채팅창으로 자주 치곤하지만 이기면 당연히 기쁘다.

 

오랜팬으로써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인 특히 올해는 직관까지 갔다가 9회말 2사에 역전 3점홈런도 맞고오고... 그럼에도 응원하고 있자나..!

그러기 위해선 후회없이 시즌마무리도 하고 꼭 준비 잘해서 내년엔 진짜 리그 우승, MVP,  홈런왕, 다승왕 , 홀드왕, 세이브왕 다해보자 제발!!!!!

그래야 진정한 강팀이다!!

 

자 마지막까지 가을야구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한다 ! 후회없이 ! LG트윈스 파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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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벨 36폭격기출동 작성일

진짜 엘지 팬이십니다!
내년에는 먼가 보여주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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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벨 50야방잉 작성일

진짜 LG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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