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포르투 vs 노팅엄 저도 분석해봄 ㅋ
이 경기 핵심은 하나다. 시간이 누구 편이냐인데, 이건 그냥 포르투 쪽이다.
포르투는 한 방으로 끝내는 팀이 아니라, 계속 두드리다가 결국 뚫어버리는 스타일이다.
사인즈가 측면에서 계속 흔들고 낮은 크로스를 올리면, 오모로디온이 앞에서 버텨주면서 수비 시선을 다 끌어준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뒤 공간이 열리고, 그 타이밍에 베이가가 들어오는 구조다.
이게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반복된다.
수비 입장에서는 막아도 막아도 또 같은 장면이 나오니까 결국 집중력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이런 패턴은 더 위력적으로 먹힌다.
반대로 노팅엄은 역습 한 방은 분명히 있는 팀이다.
오도이 돌파나 깁스 화이트의 패스는 위협적이다.
문제는 이 팀이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가 같이 무너진다는 점이다.
측면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박스 안 정리가 안 되고,
세컨볼 대응도 꼬이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쉽게 말해서 공격은 되는데, 버티는 힘이 부족한 팀이다.
결국 이 경기는 누가 한 번 잘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 싸움인데 그 부분에서 포르투가 훨씬 안정적이다.
시간이 갈수록 노팅엄 수비는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그 틈을 포르투가 계속 파고들 그림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흐름은 자연스럽게 포르투 쪽으로 기운다.
결국 결정적인 한 방은 포르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추천 픽
포르투 승 (메인)
핸디 승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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