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KBL 원주 DB vs 안양 정관장 분석
원주 DB는 4월 6일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84-76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앞선 경기였던 4월 4일 고양 소노전에서는 원정에서 70-86으로 패했지만, KCC전에서는 리바운드에서 38-29로 우위를 보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오마리 스펠맨이 결장했지만, 치나누 오누아쿠가 20득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고, 이선 알바노는 22득점 11어시스트로 내외곽을 넘나들며 공격을 조율했다. 정효근(10득점 11리바운드)과 부상에서 복귀한 강상재(12득점)도 공수에서 힘을 보탰고, 이관희 역시 백코트에서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DB는 홈 경기 기준으로 14승 12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 원정팀 : 안양 정관장 (24승 29패, 6위)
안양 정관장은 4월 5일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81-76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리바운드, 3점슛 성공 개수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였고, 턴오버를 줄이며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25득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하비 고메즈는 19득점으로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박지훈도 11득점으로 백코트 싸움에 힘을 보탰으며, 포워드진의 스크린 플레이가 공격 전개에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안양은 원정 경기에서 11승 15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 시즌 상대 전적
두 팀은 이번 시즌 다섯 차례 맞붙어 원주 DB가 3승 2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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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3/10)에서는 안양이 홈에서 77-69로 승리. 리바운드에서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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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1/22)에서는 DB가 원정에서 82-75 승리. 리바운드 우위와 3점슛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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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12/19)은 DB의 홈승리, 74-57로 수비가 빛났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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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12/4)도 DB가 홈에서 대승을 거둔 경기로, 98-67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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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10/26)은 안양이 홈에서 68-60으로 승리.
■ 경기 전망 및 베팅 추천
이번 경기는 사실상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벌어지는 중요한 한 판이다. 원주 DB는 스펠맨의 부상이 변수다.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긴 하지만, 경기 감각이나 컨디션 면에서 온전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치나누 오누아쿠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조니 오브라이언트와의 골밑 매치업에서 열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반면, 안양은 변준형이 시즌 아웃됐지만 박지훈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백코트에서 무게감을 주고 있다. 공격 조합의 효율성에서 안양이 조금 더 앞서 있는 상황이다.
추천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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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적인 선택: 안양 정관장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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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노리는 전략: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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